공지사항
n년간 써온 네이버 블로그...
일주일정도 머물렀던 티스토리...
거진 1년 정도 쓴 벨로그...
참 많이도 왔다갔다 했지만,
결국 티스토리로 컴백했다.
네이버 블로그의 서로이웃 구조가 좋았고,
벨로그의 에디터가 좋았는데
계속 돌아다녀보니까... 블로그 3사중엔 티스토리가 제일 나은 것 같다.
벨로그 카테고리 별로 못 묶는게 너무 아쉬웠음
최근에는 PS 글이 너무 많으니까 정작 열심히 쓴 글들은 다 묻혀서...
이제 웬만하면...? 티스토리에 정착할 예정임둥
직접 개발해서 또 바꿔버릴수도...
그간 블로그에서 중요했던 글들은 링크로 마이그레이션 할 예정입니다.
마이그레이션 탭에 있는 글들은 티스토리 때 쓴 글 아님!